동인엔시스가 해양수산부의 하이브리드 시범 어선 건조 사업에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통합 제어하는 시스템 적용을 완료했습니다. 이 어선은 항구를 오갈 때는 디젤엔진, 조업할 때는 전기모터를 쓰도록 설계됐고, 동인엔시스는 운항 상황에 따라 두 동력원을 전환하는 제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.

주요 내용
- 안정적인 동력 전환 — 디젤과 전기모터가 함께 쓰이는 구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제어하고, 동력 전환 과정의 운용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했습니다.
- 에너지 데이터 관리로 확장 — 제어를 넘어 현장 에너지 사용 패턴을 수집·분석해 효율적인 운용을 돕는 디지털 전환(DX)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.
- 전용 데이터 서버 — 현장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전용 서버 'D-Hub'를 개발 중이며, 웹·모바일에서 실시간 에너지 사용 현황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.
| 선박 규모 | 길이 20.95m · 총톤수 9.77t · 최대 8명 탑승 |
|---|---|
| 추진 방식 | 디젤엔진 +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 전기복합 추진 |
| 향후 일정 | 해상 시험운항으로 성능·안전성·연료 절감 효과 검증 |